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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fe/Appetite(56)

  • [요리] 카레 돈까스

    2009.11.10
  • [요리] 고추장 찌게

    2009.11.10
  • [요리] 카레 새우 볶음밥

    2009.11.10
  • [요리] 양념 삼겹 꼬치

    2009.11.10
  • [요리] 깔라타인

    2009.03.15
  • [종로2가] Eric's New York Steak House

    2009.01.13
[요리] 카레 돈까스

카레가 참 좋다. 간편하게 먹기도 좋은데 맛도 있다. 건강에도 좋다고 하고. 응용도 아주 쉽다. 돼지고기, 닭고기, 소고기, 야채 등 넣는 재료에 따라 맛이 다르다. 그렇다고 내가 코코넛 밀크를 넣고 카레 루를 만들고 뭐 그런 건 아니지만. 돈까스도 좋아한다. 어린 시절의 아련한 기억을 불러오는 음식이다. 어린 아이 때 짜장면과 함께 정말 좋아하는 음식이었다. 그래서 카레와 돈까스를 같이 먹을 수 있는 돈까스 카레를 만들기로 했다. ☆ 돈까스 - 두툼한 돼지고기, 소금, 후추, 계란, 밀가루, 빵가루 ☆ 닭고기 카레 - 닭고기, 감자, 당근, 양파, 카레 ☆ 돈까스 돼지고기는 칼등으로 두들겨 부드럽게 한 뒤 소금, 후추, 카레가루 약간으로 밑간한다. 밑간을 한 돼지고기에 밀가루를 묻히고 계란 물을 입히고..

2009. 11. 10. 20:50
[요리] 고추장 찌게

서울 와서 처음 먹어본 음식 중 하나다. 만들기도 쉽고 맛도 좋다. 얼큰한 음식을 좋아하는 사람한테 잘 어울린다. 더 얼큰하게 먹을 땐 고춧가루를 조금 더 넣는다. 감자 1개, 돼지고기 한 줌, 고추장 1숟갈, 고춧가루 1/3숟갈, 다진 마늘 1/2숟갈, 대파 약간, 국물용 멸치 5-6마리, 물 2컵 뚝배기에 물 2컵 붓고, 국물용 멸치를 넣고 끓여 국물을 만든다. 1의 국물에 손질한 감자와 돼지고기를 넣고 끓인다. 2에 고추장을 넣고 감자와 고기가 익을 때까지 푹 끓인다. 감자가 거의 다 익으면 고춧가루, 다진 마늘을 넣는다. 파를 넣고 한 번 더 끓인다. 시간도 얼마 안 걸리면서 참 맛있다.

2009. 11. 10. 20:45
[요리] 카레 새우 볶음밥

5월의 어느 화창한 날. 인사동을 거닐다 배가 고파 먹을 곳을 찾았다. 하지만 인사동에서 식사한 적이 거의 없어서 한동안 고민만 하면서 돌아다니다가. 혜진이가 어느 친구에게서 들었다던 '작은 인디아'라는 가게로 들어갔다. 인도 음식 전문점 및 카페 뭐 그런 곳이었는데 분위기가 적응 안되게 특이했다. 거기서 먹은 새우 볶음밥. 맛은 있었지만 12,000원이라는 가격의 압박이.ㅠㅠ 집에서 똑같이 만들어봤다. 당근, 양파, 햄, 등 볶아 먹을 재료, 새우(중하), 밥, 카레 2스푼, 식용유 기름을 두른 팬에 볶음 재료를 볶는다. 1의 재료를 볶으면서 소금으로 밑간을 약간 하고 새우도 볶는다. 2에 밥을 넣어서 볶는다. 밥이 어느 정도 고슬고슬하게 볶아지면 카레 가루를 넣고 잘 섞어서 먹는다. 간단하지만 꽤 괜..

2009. 11. 10. 20:24
[요리] 양념 삼겹 꼬치

꼬치 - 삼겹살 반근, 비엔나 쏘세지, 양파, 떡 양념 - 고추장 2, 고춧가루 1, 케첩 2, 설탕 1, 물엿1, 조림 간장 1, 딸기쨈 1, 다진 마늘 1, 후추 비엔나 쏘세지, 썬 양파를 삼겹살로 싼다. 삼겹살로 싼 재료와 떡을 꼬치에 순서대로 낀다. 2의 꼬치를 오븐이나 양면 그릴에 재료 겉이 약간 노릇해질 때까지 굽는다. 양념 재료를 섞는다. 초벌 구이 한 3의 꼬치에 4의 양념을 골고루 바른다. 5의 양념을 바른 꼬치를 다시 한번 굽는다. 양념이 적당히 익으면 꺼내서 먹는다. 밥이랑 같이 먹어도 괜찮고 술안주로도 정말 잘 어울린다. 꼬치에 끼우는 것이 조금 귀찮기는 하지만 매콤 새콤한 맛을 생각하면 전혀 수고스럽지 않다.

2009. 11. 10. 20:21
[요리] 깔라타인

집에 양주 맥주 와인 사케 등등 굴러다니는 술이 너무 많아서 즉석 칵테일을 만들어 마셨다. 큰 기대 안했는데 생각보다 맛있군!! 이름은 대강 지은 깔라타인... 깔라타인(2잔 분량) 한라봉 1/2개를 믹서에 간다. 스무디같은 느낌이 날 때까지 갈면 적당하다. 발렌타인이나 다른 위스키 1샷을 한라봉 스무디에 넣는다. 깔루아를 약간 섞는다. (베일리스같은 달콤한 맛의 리큐어 종류는 다 어울릴 것 같다.) 열심히 섞어서 얼음 넣고 마신다. 또 만들어 마신다!!

2009. 3. 15. 00:37
[종로2가] Eric's New York Steak House

혜진이랑 나랑 즐겨 가는 식당은 이상하게 항상 문을 닫는다. 즐겨 가던 스테이크 식당도 역시 문을 닫았다. 그래서 한동안 다른 식당을 몇 군데 찾아봤지만, 이상하게 마음에 드는 곳이 없었다. 그러다가 저번에 우연히 종로를 지나가다가 발견한 Eric's. 뉴욕식 스테이크 체인이라는데 총 10개 정도의 매장이 있다고 한다. 그리 크지 않은 가게가 단정하게 정리되어 있다. 주방 앞쪽 자리였는데 유리창 너머로 주문한 메뉴를 요리하는 모습을 볼 수 있었다. 두툼한 고기를 굽는 모습이 정말 먹음직스러웠다. 스테이크는 주로 안심, 등심, 햄버거 스테이크 등인데, 다양한 소스로 요리한 것과 소금만 뿌린 것 등 입맛대로 먹을 수 있는 메뉴가 꽤 많이 준비되어 있다. 햄버거 스테이크는 계란을 얹은 것도 있고 닭이나 연어 ..

2009. 1. 13. 2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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