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əlp/

/'pəlp/

  • All (622)
    • Life (280)
      • Desire (33)
      • à la main (3)
      • Appetite (56)
      • Chat (44)
      • Culture (42)
      • Photo (17)
    • IT (340)
      • Computer Tips (87)
      • Tistory Tips (44)
      • Useful Apps (196)
      • Translation (13)
    • Private (0)
  • 홈
  • 태그
  • 미디어로그
  • 위치로그
  • 방명록
  • supervitamin
  • :: 빨간꿈을꾸다 ::
  • Life is Journey
  • 헬로앨리스 스튜디오
  • ART of WEB
  • 디셈버08 세상과 소통하기
  • 뭐 그냥 하면 되지.
  • ND'S Brand Story
RSS 피드
로그인
로그아웃 글쓰기 관리

/'pəlp/

컨텐츠 검색

태그

블로그 freeware 요리 그림 보기 lx3 맛집 FireFox 부가 기능 CSS 64-bit 지원 한글화 가상 드라이브 파스타 비 상업적 사용 무료 GPLv2 태그 전체 무료 portable 개인 무료 압축 프로그램 신발

최근글

댓글

공지사항

아카이브

Life/Appetite(56)

  • [신촌] 가문의 우동

    2008.10.20
  • [홍대] 나루 수산

    2008.10.17
  • [신촌] ON THE BORDER

    2008.10.03
  • [이대] 따꼬야끼 + 오꼬노미야끼 포장마차

    2008.10.02
  • [광화문] WOOD & BRICK

    2008.09.26
  • [신촌] Spaghettia

    2008.09.18
[신촌] 가문의 우동

요즘 자주 가는 돈까스 우동 가게다. 난 뭐 항상 돈부리만 먹지만. 예전에 자주 가던 홍대 스바루가 없어진 이후 한참 동안 괜찮은 곳을 못 찾다가 그 이후엔 명동 가쓰라를 몇 번 갔었다. 가쓰라는 맛은 그리 나쁘지 않은데 너무 붐비고 좀 불친절하다. 사람 많은 명동까지 나가기도 귀찮고. 그러다가 우연히 가게된 신촌 가문의 우동. 별 기대 안하고 갔었는데 생각보다 맛이 괜찮았다. 가쓰라까지 가서 사람들 기다리고 불친절히 먹는 것 보단, 가까운 가문의 우동에서 기다리지 않고 먹는게 훨씬 낫다. 주로 먹는 메뉴는 김치치즈가스돈, 냉우동까스, 해물야끼우동. 모두 나쁘지 않다. 가격도 보통 5천원 - 6천원 정도로 비싸지 않고. * 위치 - 신촌 T World 골목으로 쭉 들어가면 닭갈비집 건너편에 보인다.

2008. 10. 20. 07:38
[홍대] 나루 수산

홍대에 맛있는 횟집이 있다는 소문을 들었다. 특이하게 새우튀김이 유명했다. 매운탕과. 어쨌든 홍대 '걷고싶은 거리' 중간에 있어 아주 쉽게 찾을 수 있었다. 일단 도착해서 새우튀김부터 주문했다. 사실 이 때 까진 별 기대를 안해서 회는 광어 (小)로 시켰다. 조금 있다가 새우튀김이 나왔는데 의외로 맛있다. 푸짐하고 달콤하고. 회도 생각보다 맛있었다. 예전에 홍대에서 간 다른 횟집은 정말 맛 없었는데. 매운탕은 생선 건더기 + 대합 등으로 가득했다. 맵지만 맛있고 푸짐하고. 밥 한그릇 뚝딱! 집에서도 가깝고 가격도 저렴한 횟집을 찾았군! 앞으로 회 먹을 곳이 생겼다~ 위치 : 홍대 걷고싶은 거리 중간쯤. 고깃집들 많은 곳 근처에 있다. 가격 : 새우튀김 20마리 1만원, 서더리매운탕 5천원 등등

2008. 10. 17. 22:11
[신촌] ON THE BORDER

신촌에 맛있는 멕시코 음식점 둘 중 하나다. 하나는 바로 ON THE BORDER이고 나머지 하나는 요즘 브리또 빨리먹기 대회를 하고 있는 초이스 타코(Chois' Taco)다. 둘 다 항상 외국인들로 북적거린다. 초이스 타코는 맛은 좋지만 장소가 좁아서 앉아서 이야기 하면서 먹기보다는 Take-out 이 더 편하다. 온더보더 는 자리가 넓직해서 앉아서 시간보내며 먹기 좋다. 뭐 맥주나 마가리타도 한 잔 하면서. 온더보더에서 주로 먹는 메뉴는 Fajita 와 Quesadillas 다. Taco 나 Burrito 등 밥이 들어간 건 잘 안먹게 된다. 그런건 왠지 포장해서 야외에서 먹어야 할 것 같아. Empanadas도 맛있다. 마가리타도 맛있다. 주의할 점, 처음 테이블에 앉으면 바구니 같은데다 가득히 ..

2008. 10. 3. 07:43
[이대] 따꼬야끼 + 오꼬노미야끼 포장마차

올 초에 처음 발견해서 이대에 갈때면 항상 들르는 곳이다. 약간 산적같이 생긴 형이 따꼬야끼를 팔았었는데 어제 가니 신메뉴 오꼬노미야끼가 추가되어 있었다. 오꼬노미야끼는 크기가 좀 작은 대신 가격이 4천원이다. 보통 8천원에서 1만원 정도 하니까 이 가격이면 뭐~ 양배추가 들어서 아삭아삭하고 소스 중에 칠리가 있어서 오꼬노미야끼 특유의 느끼한 맛도 없다. 홍대 노사이드 보다 나은 것 같아. 따꼬야끼는 뭐 말 할 것도 없다. 맛은 둘째치고 문어가 듬뿍듬뿍! 아, 또 먹고싶어 ㅠㅠ 이대 전철역 에서 이대 정문 사이길 Yes apm 뒷쪽에 있다. 따꼬 삼천원, 오꼬 사천원!

2008. 10. 2. 22:52
[광화문] WOOD & BRICK

요즘들어 빵사먹으러 자주 가는 곳이다. 바나나 머핀, 블루베리 머핀, 크롸상, 치즈 브리오슈, 샌드위치... 브리오슈도 맛있고 특히 머핀이 맛있다. 보들보들. 레스토랑과 베이커리&델리 가 붙어있는데 나중에 레스토랑도 가볼까? http://www.woodnbrick.co.kr 외국 식재료를 사러 오는 사람도 꽤 있다고 한다. 맛있는 빵 먹고싶어!

2008. 9. 26. 07:44
[신촌] Spaghettia

며칠 전 저녁으로 뭘 먹을까 고민하다가 문득 가방속에 든 Spaghettia 추석용 샐러드 쿠폰이 떠올라 Spaghettia 를 가기로 했다. 아마 내 기억이 맞다면 4년쯤 전에 마지막으로 가봤던 것 같다. 항상 바실리코와 치킨 크리미 스파게티를 먹었었지. 신촌에서 이대로 가는 길목에 있는 곳으로 갔다. 생각보다 사람이 꽤 있네. 쿠폰으로 크리스피 치킨 샐러드를 시키고 새우 갈릭 스파게티를 시켰다. 바실리코도 덤으로 추가. 첨에 가격표에 8천, 9천원 정도되는 메뉴가 있는걸 보고 좀 놀랐다. 요즘 그런 가격의 파스타 가게가 그리 흔치 않아서. 조금 기다리니 바실리코가 먼저 나왔다. 나쁘지 않은 맛이다. 크리스피 치킨 샐러드는 좀 별로였다. 야채나 crisps 가 조금 부실하고 오리엔탈 소스였는데 소스가 ..

2008. 9. 18. 22:58
1 ··· 6 7 8 9 10
© 2018 TISTORY. All rights reserved.

티스토리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