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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글(622)

  • Lee 101 B

    2014.02.05
  • '풍기 에 뽈로 크레마'라고 할까?

    2014.02.03
  • [마포] 장가네 곱창 - 크림같은 곱을 맛볼 수 있는 곳

    2014.02.02
  • [상수] 하카다분코의 인라멘, 청라멘

    2014.01.29
  • [홍대] 또보겠지 떡볶이집

    2014.01.28
  • [홍대/합정] five tables

    2014.01.26
Lee 101 B

J.Crew에서 구매한 'Lee® for J.Crew 101 B regular straight selvedge jean in rinse wash'. Lee 101 B, 일본산 13.75oz 셀비지, 버튼플라이, 가죽패치, 흰색 셀비지 라인, 그리고 ... 터키산!! 뭔가 유니온 메이드가 떡하니 박혀있을줄 알았는데 ㅎㅎ 아무 생각없이 그냥 당연히 MADE IN USA라고 생각했다. 왜 그랬지? ㅋㅋ 화이트 셀비지 라인은 처음 봤는데 깔끔한 맛이 있네. 개인적으로 J.Crew에서 판매하는 타브랜드 제품을 좋아하는데, Lee 101 B 요 녀석은 아직은 반반이다. 그래도 데님 자체가 과하게 두껍지 않고 부드러워서 착용감은 좋다. 그런데 코인 포켓이 유난히 넓어서 물건이 돌아다닌다. 왜 이렇게 만들었을까 궁금하..

2014. 2. 5. 00:43
'풍기 에 뽈로 크레마'라고 할까?

점심으로 뭘 먹을까 고민하던 휴일 점심. 나: 나 오늘 점심 뭐 먹을까? 너: 파스타나 먹어 나: ㅇㅇ 냉장고를 뒤져보니 새송이 버섯 하나, 냉동 닭가슴살이 있다. 우유는 음... 유통기한이 열흘 쯤 지났네 ㅎㅎ 두유로 대체하고 대강대강 준비. ▷ 재료 : 파스타 아무거나, 닭가슴살 조금, 새송이버섯1개, 마늘, 양파 반개, 두유1팩, 고다치즈1개(슬라이스). 피자치즈 한줌, 갈릭파우더, 파슬리, 소금, 페페로치노 ▷ 조리 물에 소금 조금 넣고 면을 삶는다. 팬에 기름을 두르고 마늘, 양파와 버섯, 닭가슴살을 적당히 잘라 볶는다. 2의 팬에 삶은 면과 면 삶은 물 조금을 넣고 두유와 치즈를 넣는다. 소금과 페페로치노로 간을 하고 마무리로 갈릭파우더, 파슬리를 뿌린다. 짠! 완성. 흡입. 설거지. 적당히 ..

2014. 2. 3. 00:24
[마포] 장가네 곱창 - 크림같은 곱을 맛볼 수 있는 곳

곱창에 빠진 이후로 서울에 맛있다는 곱창집을 참 많이 돌아다녔다. 뭐든 그렇겠지만, 하나가 괜찮으면 다른 하나가 별로고.. 그러다 우연히 발견하고 정착하게 된 마포 장가네 곱창! 일단 부드러운 곱창을 좋아한다면 맛에는 후회하지 않을만한 곳이다. 대신 주인아저씨에 대한 호불호가 극명히 갈리는 곳!! 장가네 곱창의 메뉴는 이렇다. 일단 곱창 2인분 주문. 기본으로 간, 천엽과 부추 등 간단한 찬이 나온다. 내가 좋아하는 고추 간장(?)도 듬뿍 나오고 ㅎㅎ 곱창을 시키면 기본으로 곱창, 대창, 염통, 벌집위과 감자, 대파가 세팅된다. 이름은 곱창이지만, 다른 집 모둠 같은 느낌이랄까? 장가네는 어느 것 하나 평범하지 않다. 일단 곱이 가득해서 넘칠듯하면서도 부드러운 곱창, 기름기를 모두 제거해 담백하고 고소한..

2014. 2. 2. 15:17
[상수] 하카다분코의 인라멘, 청라멘

한동안 이상하게 일본라멘이 땡겨서 집 근처 한성문고(하카다분코 2호점?)를 가려다가 가끔 간이 세다는 얘기를 듣고 그냥 하카다분코로 갔다. 멀고도 가까운 하카다분코 ㅠㅠ. 역시 오른쪽 표지판 앞에서 자리가 날 때까지 기다려야 한다. 그래도 오늘은 금방 자리가 나는구나!! 하카다분코의 오픈키친?!ㅋㅋ 메뉴와 가격은 가게 곳곳에 붙어있다. 원산지 표기도 잘 되어 있고. 일본산 식재료를 사용하지 않는 것은 좋지만, 내가 좋아하는 챠슈의 재료는 칠레산이구나!! 아쉽네. 참, 하카다분코의 메뉴는 두 가지다. '인라멘'(8천원)은 진한 돈코츠라멘. 진하고 약간은 느끼할 수 있는 맛. '청라멘'(8천원)은 '인라멘'을 너무 진하게 느끼는 입맛을 위한, 돈코츠와 닭야채 육수를 섞어 사용한 라멘. '인라멘'보다 깔끔한 ..

2014. 1. 29. 13:00
[홍대] 또보겠지 떡볶이집

토요일 저녁, 참치를 먹으러 길을 나서다 문득 생각난 즉석 떡볶이. 그래 참치 대신 떡볶이! 요즘 한창 인기라는 또보겠지 떡볶이집, 일명 또떡으로 향했다. 본점 올라가는 계단의 벽면 장식. "또 보겠지? 맛있으니까!" 라는 문구가 눈에 띈다. 약간은 올드한 느낌의 그림도 매력 있고. 역시, 홍대/합정의 대세는 월요일 휴무. 2층에 자리가 없어서 3층으로 올라갔다. 어렸을 적 가지고 놀았을법한 장난감이 가득하다. 커다랗게 스티치도 눈에 띄는군. 이 많은 장난감을 언제부터 모으기 시작했을까 궁금해진다. 벽면 가득한 또떡에 대한 정보. 정리해보면 음식재료 재사용을 안 하고 저염식이며 좋은 재료를 쓰고 먹을 땐 쫄면부터, 볶음밥은 불 끄고 드시라는 내용. 드디어 나왔다. 또떡! 수북한 깻잎 사이로 살짝 보이는 ..

2014. 1. 28. 22:56
[홍대/합정] five tables

예전부터 한번 가보고싶었던 five tables. 홍대 주차장길과 합정카페골목 중간쯤에 자리잡은 작은 가게다. 이름 그대로 테이블이 다섯 개 밖에 없다. 굉장히 포근하고 아늑한 느낌. 왼쪽은 주문을 하고 음식을 기다리는 동안 나온 식전빵. 색이 노릇노릇 곱다. 따듯하니 특별한 맛은 아니지만, 질리진 않아서 계속 먹을수 있을 것 같다. 오른쪽은 주인 아주머니의 작업공간. 가정집 느낌이 나는 곳이다. 조리를 빨리 하기 위해 미리 면을 삶아서 오일을 발라두었다. 토마토 소스도 보이고. 곧이어 주문한 파스타가 나왔다. 구운 야채를 곁들인 살짝 매콤한 토마토 소스 파스타와 버섯과 쇠고기를 듬뿍 넣은 크림 소스 파스타. 나는 개인적으로 토마토 소스가 괜찮았고 여자친구는 크림 소스가 괜찮았다고 했다. 토마토 소스를 ..

2014. 1. 26. 0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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