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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글(622)

  • [자켓] Arpenteur Mayenne Jacket

    2014.10.21
  • [합정] 시향(施香) - 바삭한 탕수육, 고소한 볶음밥, 달큰한 짜장면

    2014.10.18
  • [셔츠] Five Brother Heavy Chambray Work Shirt, Blue

    2014.10.17
  • [신촌] 2 IN ONE DINER - 폭찹과 라자냐

    2014.10.11
  • Javascript로 티스토리 스팸 트랙백 차단하기

    2014.10.07
  • [fabriqué à la main] 3. Bifold Wallet

    2014.10.02
[자켓] Arpenteur Mayenne Jacket

8월 한여름, 생일선물로 받은 Mayenne Jacket. 봄 가을에 막 걸치고 다닐 자켓을 사기로 했다. Arpenteur와 Universal Works, Common People, Vetra 등이 후보로 올랐다. 음, 영국과 프랑스의 대결인가? ㅎㅎ 일단 다 입어보지 않았던 브랜드들이라 입고 결정하기로 함. 네 가지 브랜드 제품을 다 볼 수 있는 홍대 맨하탄스를 방문했다. 맨하탄스는 처음이었는데 옷걸이에 걸려있는 옷이 어마어마하게 많았다. 그리 큰 매장도 아닌데 하나하나 다 보려면 반나절은 걸릴 것 같은 느낌. 일단 한 번 주욱 둘러보고 원래 계획했던 옷들을 보기 시작했다. 첫 번째 Vetra. 워크웨어 자켓을 입었는데 너무 벙벙하다. 블루 색상이라 너무 밝기도 하고. 두 번째 Universal Wo..

2014. 10. 21. 00:29
[합정] 시향(施香) - 바삭한 탕수육, 고소한 볶음밥, 달큰한 짜장면

홍대와 합정 중간쯤에 동네 터줏대감 중국집이 있다는 소문을 듣고 찾아갔다. 서교동 사거리에서 우리은행 쪽 골목으로 조금만 들어가면 한적한 골목 입구에 시향(施香)이라는 오래된 간판이 보인다. 향기를 베푼다는 운치 있는 이름. 저녁 시간이라 요리와 같이 술 드시는 손님이 몇몇 있었다. 메뉴는 그냥 중국집 메뉴임. 혹시나 해서 여쭤봤는데 배달은 안 하신다고 한다. 처음 방문이라 탕수육, 볶음밥, 짜장면 기본 메뉴로 주문했다. 가장 먼저 나온 탕수육. 바삭하다. 부먹인데 눅눅해지지 않고 바삭해서 좋다. 소스도 맛이 너무 강하지 않아 잘 어울리고. 두 번째로 나온 볶음밥. 보기와 다르게 고슬고슬하게 잘 볶아졌다. 불맛도 너무 과하지 않고 고소해서 크게 호불호가 갈리지 않을 것 같고. 중간중간 들어간 게맛살과 달..

2014. 10. 18. 16:02
[셔츠] Five Brother Heavy Chambray Work Shirt, Blue

작년이었나? 샴브레이 셔츠를 찾던 중 Five Brother가 눈에 띄었다. 여기저기 샵들을 뒤졌지만, 아쉽게도 내 사이즈는 모두 품절이었다. 그래서 아무 생각 없이 HICKOREE'S에 입고 알림을 걸어뒀다. Five Brother에 대한 기억을 완전히 잊고 있던 며칠 전. 갑자기 전자우편이 왔다. 제목은 restock!! 무슨 내용인가 하고 봤더니 바로 그 Five Brother의 샴브레이 워크셔츠가 재입고 되었다는 것. 눈썹을 휘날리며 장바구니에 담고 결제를 마쳤다. 알고 보니 마지막 1장이었다. 재입고가 아니고 반품한 제품인지 짧은 시간에 다 팔린 것인지 정말 재입고가 1장만 된 건지는 모르겠지만, 어쨌든 중요한 건 갖고 싶던 셔츠를 겟 했다는 것. Five Brother Heavy Chambra..

2014. 10. 17. 01:12
[신촌] 2 IN ONE DINER - 폭찹과 라자냐

오랜만에 신촌에서 저녁을 먹었다. 애슐리와 닭갈비 둘 중 고민하다가 문득 양식이 생각나서 가게 된 곳이 '투인원다이너'다. 소개글만 보고 방문은 처음이라 걱정도 좀 있었지만, 뭐 저녁 한 끼니까 가벼운 마음으로. '투인원다이너'는 워낙 작은 가게인데다가 2층이라 눈에 잘 띄지 않는다. 신촌 창천교회에서 연세대학교 정문을 바라보고 오른쪽 골목(아웃백 스테이크하우스 골목)으로 들어가다 보면 아웃백스테이크하우스 길 건너편 건물 2층에 자리 잡고 있다. 간판이나 외관이 크게 눈에 띄지 않아서 처음 가면 그냥 지나칠 수도 있다. 계단을 한 층 올라가면 생각보다 아기자기한 느낌의 입구가 보인다. 사장님 혼자서 운영하는 작은 가게로 2인이 앉을 수 있는 테이블 5개가 전부다. 그래서 2 IN ONE인가 보다. 후기에..

2014. 10. 11. 13:25
Javascript로 티스토리 스팸 트랙백 차단하기

요즘 티스토리에 스팸 트랙백이 기승을 부린다. 하루에도 몇십 개씩 등록되는 트랙백을 지우느라 정신이 없다. 결국, 임시방편으로 스킨을 수정해서 트랙백이 표시되는 부분을 숨겨둔 다음 방법을 찾기 시작했다. 그러다 블로그 트랙백 전체 차단 기능 추가 공지가 눈에 띄었다. 트랙백이 문제가 되니 일단 트랙백 기능 자체를 차단해서 스팸 유입을 막고 그 뒤에 해결책을 찾겠다는 것. 이게 무슨 해결책인가 싶어서 유심히 보고 있는 중 '해커 C' 님의 댓글을 보게 된다. 트랙백 주소형식을 찾아서 스팸을 남기는 봇에 대비해서 스킨을 수정해서 게시물에 트랙백 주소를 표시하지 않고 이용자가 버튼을 클릭했을 때만 트랙백 주소가 표시되는 스크립트를 사용하는 방법이다. 일단 티스토리 트랙백 스팸 차단방법, 좀 더 깔끔하게 차단하..

2014. 10. 7. 13:01
[fabriqué à la main] 3. Bifold Wallet

여자친구 손지갑을 만들어 주기로 했다. 주문 내용은 현금 수납이 가능할 것 카드가 2~3장 이상 들어갈 것 두껍지 않고 한 손에 들어오는 크기일 것 가장 간단한 디자인으로 정하고 만들기 시작했다. 양쪽에 두 장씩 총 네 장의 카드를 수납할 수 있고 현금 수납칸이 있는 기본 디자인. 1.2T 정도의 탄색 베지터블 생지에 흰색 비니모 MBT 5호로 한땀 한땀 완성된 모습. 밀랍으로 옆면 마감. 다음번엔 밀랍 레시피를 조금 바꿔야 할 것 같다. 생각보다 오일이 많이 들어가서 너무 흡수된 느낌이랄까? 부츠 관리에 사용하는 Huberd's Shoe Oil을 바르고 말려서 적당한 그라데이션을 줬다. 실제 색감은 왼쪽에 가깝다. 시간이 흐르고 태닝이 진행되면 오른쪽처럼 변하겠지. 몇 개월 후 모습이 기대된다.

2014. 10. 2. 0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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