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əlp/

/'pəlp/

  • All (622)
    • Life (280)
      • Desire (33)
      • à la main (3)
      • Appetite (56)
      • Chat (44)
      • Culture (42)
      • Photo (17)
    • IT (340)
      • Computer Tips (87)
      • Tistory Tips (44)
      • Useful Apps (196)
      • Translation (13)
    • Private (0)
  • 홈
  • 태그
  • 미디어로그
  • 위치로그
  • 방명록
  • supervitamin
  • :: 빨간꿈을꾸다 ::
  • Life is Journey
  • 헬로앨리스 스튜디오
  • ART of WEB
  • 디셈버08 세상과 소통하기
  • 뭐 그냥 하면 되지.
  • ND'S Brand Story
RSS 피드
로그인
로그아웃 글쓰기 관리

/'pəlp/

컨텐츠 검색

태그

그림 보기 GPLv2 요리 블로그 한글화 비 상업적 사용 무료 FireFox 부가 기능 압축 프로그램 freeware lx3 64-bit 지원 CSS 개인 무료 파스타 전체 무료 신발 portable 맛집 태그 가상 드라이브

최근글

댓글

공지사항

아카이브

전체 글(622)

  • [요리] 칼만두

    2014.07.13
  • [요리] 주말 면요리 - 토마토 파스타 & 가라아게와 채소를 곁들인 냉모밀

    2014.06.08
  • [가방] BILLYKIRK TOTE BAG, NO. 235

    2014.06.02
  • [마포] 을밀대 평양냉면

    2014.05.19
  • [가방] UNIONMADE Naturals - Filson Large Briefcase in Selvedge Canvas

    2014.05.15
  • [신발] Tretorn Nylite Canvas

    2014.05.12
[요리] 칼만두

내가 좋아하는 음식 만두와 칼국수, 곰국을 섞으면?? 바로바로 칼만두. 예전에 만든 만두로 끓인 칼만두. 어머니께 공수받은 특급 곰국에 미리 만들어둔 만두와 칼국수 면을 넣고 보글보글 끓인 다음 달걀과 느타리버섯, 파 고명을 얹으면 끝! 참 쉽죠? ㅋㅋ 만두랑 칼국수는 왜 이렇게 맛있는지 모르겠다. 먹어도 먹어도 계속 먹고 싶은 그 맛. 한 가지 아쉬운 건 평소 칼국수엔 감자를 듬뿍 넣고 매콤하게 먹는 걸 좋아하는데 요런 칼만두엔 감자와 매콤함이 안 어울린다는 것 정도? 다음엔 이런 뜨거운 거 말고 시원한 여름용 음식으로 만들어 먹어야지. 뭐가 있을까?

2014. 7. 13. 22:01
[요리] 주말 면요리 - 토마토 파스타 & 가라아게와 채소를 곁들인 냉모밀

아점 - 토마토 파스타 오랜만에 토마토 파스타를 해 먹었다. 워낙에 크림소스를 좋아하기도 하고 토마토소스를 맛깔나게 잘 만들지 못해서 토마토소스는 거의 직접 만들지 않지만, 며칠 전 사온 토마토가 맛있어서 파스타로 만들어봤다. 다행히 토마토 수프 느낌의 맛있는 소스 완성. 재료 - 1인분 토마토 작은 것 네 개, 양파 1/2, 마늘, 파스타 면, 물, 올리브유, 소금, 후추, 파슬리, 페페로치노 만들기 토마토를 잘라서 으깬다. 양파와 마늘을 작게 자른다. 팬에 올리브유를 두르고 마늘을 살짝 볶다가 양파와 토마토를 넣는다. 다른 팬에 물을 끓인 다음 소금을 살짝 넣고 파스타 면을 삶는다. 3에 물을 조금 붓고 중불에서 조리다가 익은 면을 넣고 소금, 후추, 페페로치노로 간을 맞춘다. 접시에 담고 파슬리를 ..

2014. 6. 8. 00:47
[가방] BILLYKIRK TOTE BAG, NO. 235

Started in 1999 by brothers Chris and Kirk Bray in Los Angeles CA, Billykirk is a leather and canvas design company which was founded on the desire to make lasting items that get better with age. Billykirk, now partnered with three US-based manufacturers, has been located on the East Coast since 2005. Most of their small leather goods and bags are handmade by in-house artisans or by a group of A..

2014. 6. 2. 13:12
[마포] 을밀대 평양냉면

날이 꽤 덥다. 냉면을 먹을 때면 "아, 벌써 1년이 지났구나!"하는 생각이 든다. 문득 생각나 오랜만에 방문한 을밀대. 을밀대는 마포 염리동에 위치한 평양냉면 집이다. 오늘 처음으로 가본 을밀대 Room!! 큰 홀, 작은 홀만 가봤었는데 방도 꽤 많네. 현판도 멋스럽고. 메뉴는 간단하다. 위에서부터 잘나가는 순서대로 물냉면&사리, 수육, 녹두전 등등. 기본 찬으로 나오는 무&겨자, 그리고 녹두전에만 나오는 김치. 냉면 먹을 때 따로 얘기하면 김치 주시긴 한다. 주전자에 담긴 따듯한 육수. 고소하면서 고기 내음 강한 맛인데, 아주 맛있다는 느낌은 아니면서도 은근히 계속 마시게 된다. 먼저 나온 녹두전. 겉은 바삭, 속은 촉촉!! 근데 오늘은 속이 너무 촉촉한데;;; 그래도 고기도 충실히 들었고 바삭하니 ..

2014. 5. 19. 12:43
[가방] UNIONMADE Naturals - Filson Large Briefcase in Selvedge Canvas

UNIONMADE Naturals 라인의 Filson 257. 필슨 257은 캔버스+가죽으로 구성된 브리프케이스 형태의 가방이다. 가장 많이 사용하는 Tan이나 Otter Green 색상은 무거운 느낌이지만, Natural Canvas를 사용한 이 녀석은 봄/여름에도 잘 어울린다. UNIONMADE에서 카드결제가 안 돼서 생전 처음 구매대행을 한 녀석. 처음 구매대행을 신청한 곳에서 말도 없이 주문이 취소되기도 하는 등 사연이 많았지만, 어쨌든 잘 도착했다. 지난번 구매한 UNIONMADE Harris Tweed X Filson Tote와 같은 레드탭. 미국산 데님 하면 생각나는 Cone Mills White Oak의 Selvedge Natural Canvas 원단에 두툼한 Tan Bridle Leath..

2014. 5. 15. 22:38
[신발] Tretorn Nylite Canvas

얼마 전 오랜만에 스니커즈를 구매했다. 납작한 신발은 불편해서 잘 신지 않는데, 봄이라 새하얀 신발이 신고 싶어졌다. 처음엔 Jack Purcell을 구매하려 했지만, 내 마음에 드는 디자인은 해외에서만 판매하고 사이즈도 없어서 마음을 바꿨다. 비슷한 느낌의 신발 몇 가지를 두고 고민하던 그때 East Dane에서 세일 중인 Tretorn Nylite에 꽂혀서 바로 구매!! 트레통은 1891년 스웨덴에서 시작된 브랜드로, 처음엔 고무 소재 제품을 만드는 브랜드로 시작했다고 한다. 이후 신발을 생산하기 시작하면서 고무를 사용한 스니커즈를 만들기 시작한다. 인기 아이템은 Nylite를 비롯한 스니커즈, 레인부츠 등이다. 트레통은 스웨덴의 전설적인 테니스 선수 Björn Borg가 신어서 더 유명해졌다고 한다..

2014. 5. 12. 23:23
1 2 3 4 5 6 7 ··· 104
© 2018 TISTORY. All rights reserved.

티스토리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