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

2010. 3. 16. 12:38Life

정말 오랜만이다. 옛날 사진 보면서 추억하는거.

언젠가부터 추억하지 않게 되버린줄 알았다.

시간이 참 빠르다. 벌써 2010년이라니.

28살쯤엔 당연히 일을 하고 있을 줄 알았다. 어린 시절엔.

아마도 재미있는 나만의 일을 찾을 줄 알았다.



Night and day, you are the one. Only you beneath the moon and under the sun whether near to me or far, It's no matter, darling, where you are Ithink of you night and day...

the one,,, neo?

흠, 정신나간 소리만 하는군.

조금있으면 아마 부산으로 갈꺼다. 그리고 그 전에 고노보노를 보러 갈꺼다.

빨리 여름되서 피서가고싶다.

2020년엔 전부 추억이 될꺼다.
사진 많이 찍어놔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