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리] 주말의 브런치.

2014. 2. 24. 00:43Life/Appetite

주말에 자주 먹는 브런치 모음

1. 볶은 새우와 채소에 계란후라이를 곁들인 짜장라면
짜짜로니 양파, 감자, 양배추, 새우 등을 짜장 소스에 함께 볶아서 계란후라이 얹어 먹으면 굿.

2. 볶은 김치와 채소에 계란후라이를 곁들인 김치볶음밥
김치볶음밥 김치랑 다진 채소랑 밥 대강 볶아서 계란후라이 얹어 먹으면 굿. 건강 생각한 흑미밥. 계란 덕분에 짜장라면이나 김치볶음밥이나 비슷해 보임.

3. 김치전을 곁들인 수제 감자수제비 ㅋ(재미없네 ㅡㅡ)
김치전을 곁들인 수제 수제비수제 수제비김치전 밀가루 반죽해서 대강 만든 수제 수제비에 잘게 썬 김치+부침가루+물 대강 섞어서 노릇노릇 구운 김치전 곁들여 먹으면 굿. 부침개는 기름이 많아야 맛있지. 김치전과 수제비 조합이 잘 맞다. 요즘 자주 먹는 중. 참, 수제비는 꼭 '비법소스'와 같이 먹어야 함.

4. '풍기 에 뽈로 크레마'라고 쓰고 '닭가슴살버섯크림파스타'라 읽음 (재탕)
풍기 에 뽈로 크레마 얼마 전 먹은 풍기 에 뽈로 크레마를 또 먹어서 재탕. 이번엔 버섯이 없어서 새우를 넣었으니, '감베리 에 뽈로 크레마'라고 해야하나? 페페로치노를 많이 넣으면 알싸한 맛이 돌아 더 맛있을듯.

나머지 메뉴는 다음 기회에 소개하는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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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avicon of https://supervitamin.tistory.com BlogIcon supervitamin2014.03.03 22:01 신고

    광주에 가면 아직 옛날식 중국 음식을 하는 집이 있어 2년전에 가서 먹어본 적이 있었습니다.^^
    옛날엔 짜장면, 짬뽕에 계란 후라이를 올려주는 중국집이 좀 있었거든요.. 감회가 새롭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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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avicon of https://circlash.tistory.com BlogIcon circlash2014.03.06 12:36 신고

      광주쪽도 그렇게 먹는군요~
      저도 대학생활 전까지 부산에서 오래 살았었는데, 부산에도 짜장면에 계란후라이 얹어주는 집이 많답니다 ㅎㅎ
      짬뽕에 올려먹는건 생각 못해봤는데, 맛있겠네요!!!
      다음에 집에서 짬뽕 먹을 땐 같이 먹어봐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