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 8. 31. 02:22ㆍLife/Photo
참 손쉽게 입에 올리지만.. 정작 잘 잡히지 않는 단어가 아닌가 싶군요..여유.. 오늘도 삶에 대해 곰곰해지는 밤입니다.. 평안한 밤 되세요..
손에 잡힐듯 하면 달아난다는 표현이 딱 맞는 단어가 여유가 아닌가 싶습니다. 그런 이유로 여유를 즐기기 위해 삶을 재촉하는 일도 생기는 것이겠죠. 그렇기에 더 누릴만한 가치가 있는 것 같습니다. 곰곰하지 마시고 편안히 주무시길...
그 욕구 때문에 사람이 살기도 죽기도 하지요 정말 마음에 와 닿는 말 같습니다
참 대단한 녀석입니다. 사람을 죽이기도 살리기도 한다니^^ 또한 사람에게만 영향을 미친다는 것도 재미난 일이죠~
시간, 돈, 마음.....여유롭다는 것의 기준이 어떤 것인지 가끔을 헷갈리지만 항상 그것을 추구하고 갖기위해 오늘 또 노력하는 것이겠죠? 돼지바님 좋은 하루 되세요 ^^
그 기준은 나만이 아는 거겠죠. 누가 아무리 여유롭다고 해도 내가 여유롭지 않다고 느끼면 아닌게 되는거니까요^^ 바쁜 세상에서도 나만의 여유를 누릴 수 있는 방법을 아는 것도 큰 재산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날아라혜갱이님도 좋은 하루 보내세요~
그 끝에 뭐가있을지 모르지만... 달릴 수 밖에 없는거 같습니다. 때론 절벽으로 달려가는 양때속에 있는 느낌이라 두렵기도 하지만... 별수 없죠... 그 끝에 좋은게 있길 바라는 정도..? ^^; 좋은글 감사합니다. 평안한 시간 되시길 바랍니다^^
반드시 좋은 끝이 아닐지라도 궁금해하며 달리는 그 자체도 인생의 묘미가 아닐까 싶네요. 끝을 알아버리면, 이미 정해져 있다면 정말 재미없는 삶이 되어 버리잖아요~ 열심히 달리시길! 힘 내세요~!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왠지 사진을 보고 있으니 밝은 곳으로 마음이 더 급해지는 것 같은 ㅡㅡ;; 느낌이 드네요
앗, 이런 역효과군요^^;;;; 천천히 가세요~~
안녕하세요 ~ 좋은 글 잘 봤습니다 제 개인적으로는 주위의 고마운 분들을 생각할 수 있는 '여유'가 생기길 바랍니다 제가 표현을 못하는 편이라서.. 더욱 그런 거 같기도 하고.. (안부 인사 같은 걸 잘 못합니다 ㅡ _ㅡ;; 아~ 지금도 제 뒷담화 하는 소리가 들리네요 하하) 사람을 생각하고, 사람과의 관계를 돌아볼 수 있는 '여유'가 모두에게 자리잡길~!
저도 표현을 잘 안하고 연락도 자주 하지 않고 그냥 얼굴 마주보는 것을 좋아해서 자주 만나지 못하는 지인들에게 항상 미안한 마음이 들더라구요. 저의 그런 성격때문에 서먹해진 관계도 여러번 있었고. 이젠 좀 더 여유 갖고 미리 인사드리면서 살아야겠습니다^^ Playing님 댓글 덕분에 저도 지인들과의 관계에 대해 다시 한 번 생각하게 되네요~
지금 막 예비군 훈련 마치고 복귀했네요... 강원도 홍천에서 훈련이 있어서 버스타고 서울로 오는데 터널을 많이 지나쳤네요... 산악지역이 많은 강원도라서 그런지 금새 터널 밖 터널 밖 이런식 이더군요...
우와 무지 멀리 갔다오셨네요~ 예전에 친구가 인제 있어서 한 번 갔었는데 정말 멀더라구요^^ 궂은 날씨에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태풍 때문에 제대로 한 건 없습니다... 잠만 자느라 지겨웠지요... ㅎㅎ
그래도 고생 먼길 갔다 오시느라 고생하셨습니다!! 국방의 의무를 충실히 다 하고 오셨군요^^ 비올때 무한 국방 비디오 신공으로 지루하게 보냈던 기억이 나네요 ㅎㅎ
참 손쉽게 입에 올리지만..
정작 잘 잡히지 않는 단어가 아닌가 싶군요..여유..
오늘도 삶에 대해 곰곰해지는 밤입니다..
평안한 밤 되세요..
손에 잡힐듯 하면 달아난다는 표현이 딱 맞는 단어가 여유가 아닌가 싶습니다.
그런 이유로 여유를 즐기기 위해 삶을 재촉하는 일도 생기는 것이겠죠.
그렇기에 더 누릴만한 가치가 있는 것 같습니다.
곰곰하지 마시고 편안히 주무시길...
그 욕구 때문에 사람이 살기도 죽기도 하지요
정말 마음에 와 닿는 말 같습니다
참 대단한 녀석입니다.
사람을 죽이기도 살리기도 한다니^^
또한 사람에게만 영향을 미친다는 것도 재미난 일이죠~
시간, 돈, 마음.....여유롭다는 것의 기준이 어떤 것인지 가끔을 헷갈리지만
항상 그것을 추구하고 갖기위해 오늘 또 노력하는 것이겠죠?
돼지바님 좋은 하루 되세요 ^^
그 기준은 나만이 아는 거겠죠.
누가 아무리 여유롭다고 해도 내가 여유롭지 않다고 느끼면 아닌게 되는거니까요^^
바쁜 세상에서도 나만의 여유를 누릴 수 있는 방법을 아는 것도 큰 재산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날아라혜갱이님도 좋은 하루 보내세요~
그 끝에 뭐가있을지 모르지만... 달릴 수 밖에 없는거 같습니다.
때론 절벽으로 달려가는 양때속에 있는 느낌이라 두렵기도 하지만...
별수 없죠... 그 끝에 좋은게 있길 바라는 정도..? ^^;
좋은글 감사합니다. 평안한 시간 되시길 바랍니다^^
반드시 좋은 끝이 아닐지라도 궁금해하며 달리는 그 자체도 인생의 묘미가 아닐까 싶네요. 끝을 알아버리면, 이미 정해져 있다면 정말 재미없는 삶이 되어 버리잖아요~
열심히 달리시길! 힘 내세요~!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왠지 사진을 보고 있으니
밝은 곳으로 마음이 더 급해지는 것 같은 ㅡㅡ;; 느낌이 드네요
앗, 이런 역효과군요^^;;;;
천천히 가세요~~
안녕하세요 ~ 좋은 글 잘 봤습니다
제 개인적으로는 주위의 고마운 분들을 생각할 수 있는 '여유'가 생기길 바랍니다
제가 표현을 못하는 편이라서.. 더욱 그런 거 같기도 하고..
(안부 인사 같은 걸 잘 못합니다 ㅡ _ㅡ;; 아~ 지금도 제 뒷담화 하는 소리가 들리네요 하하)
사람을 생각하고, 사람과의 관계를 돌아볼 수 있는 '여유'가 모두에게 자리잡길~!
저도 표현을 잘 안하고 연락도 자주 하지 않고 그냥 얼굴 마주보는 것을 좋아해서 자주 만나지 못하는 지인들에게 항상 미안한 마음이 들더라구요.
저의 그런 성격때문에 서먹해진 관계도 여러번 있었고. 이젠 좀 더 여유 갖고 미리 인사드리면서 살아야겠습니다^^
Playing님 댓글 덕분에 저도 지인들과의 관계에 대해 다시 한 번 생각하게 되네요~
지금 막 예비군 훈련 마치고 복귀했네요... 강원도 홍천에서 훈련이 있어서 버스타고 서울로 오는데 터널을 많이 지나쳤네요... 산악지역이 많은 강원도라서 그런지 금새 터널 밖 터널 밖 이런식 이더군요...
우와 무지 멀리 갔다오셨네요~
예전에 친구가 인제 있어서 한 번 갔었는데 정말 멀더라구요^^
궂은 날씨에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태풍 때문에 제대로 한 건 없습니다... 잠만 자느라 지겨웠지요... ㅎㅎ
그래도 고생 먼길 갔다 오시느라 고생하셨습니다!!
국방의 의무를 충실히 다 하고 오셨군요^^
비올때 무한 국방 비디오 신공으로 지루하게 보냈던 기억이 나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