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두 달...

2009. 8. 15. 14:00Life

입원한지 벌써 두 달이 흘렀다.
처음엔 이렇게 오래 걸릴꺼라 생각도 못했지만^^
그래도 내가 이렇게 컴퓨터 자판을 누를수 있는 것만도 다행이다.
올해가 가기 전에 걸을 수 있겠지!!
내년이라도..

자! 힘내자.
난 강한 남자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