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시 쉬어갈께요.

2010. 9. 18. 00:36Life

개인적인 사정으로 잠시 블로그 활동을 쉬려고 합니다.
짧으면 2-3일, 길면 추석 연휴가 끝난 후에야 돌아올 것 같습니다.
계속하고 싶지만, 그럼 정말 심장이 멎고 머리가 다 타버릴것 같아서요.

조금 욕심낸다면 기운 내라는 한마디 부탁드립니다.

제 블로그 찾아오신 모든 분들의 행복한 하루 바라겠습니다. 고맙습니다.